정록아(3반15번)

작성자
아빠가
2006-01-19 00:00:00
정록아
힘내자!!!

어제 선생님 전화받고 창원에서 퇴근하는길에
정록이가 부탁한 책을 사서 저녁에 준비하여
오늘 엄마가 보냈단다...

내일이나 모레쯤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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