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통화

작성자
1
2018-01-29 00:00:00
낯선전화.. 02~~

안받으려다가 받았는데 뜻밖에 딸래미 목소리.. 깜놀ㅋㅋ

용건만 간단히~~였네ㅜㅜ

얼떨결에 ㅋㅋㅋ

오늘밤 내일밤 지나면 우리 딸래미 채빈이 상봉하네

보고싶다..

미리 짐싸놓고 내일 5시 30분 수업끝나면 바로 출발할 수있게 준비하고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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