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했어

작성자
엄마
2018-01-30 00:00:00
경민아
벌써 이번주에 집에 오겠다
한달동안 수고 많았어
어디 아픈데는 없지?
마무리 잘하고 아빠랑 조심해서 내려와
금요일에 보자
우리 경민이 주말에 맛있는거 사줘야겠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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