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 덩어리 내일 만나자

작성자
엄마
2018-01-30 00:00:00
장하고 장한 울 아들 이우선...힘든 기숙학원 생활 무사히 잘 지내주어서 정말 기특하고 고마워..이 힘든 생활을 잘 견뎌 냈으니 앞으로 외고 생활도 잘 해내리라 믿어. 그동안 연락도 자주 못해서 미안하고...내일 오후 4시 넘어서 출발하거야..멋진 이우선 ...
엄마의 든든한 보물 보고싶네...내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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