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예쁜딸 윤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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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00:00:00
윤아~ 엄마야
공부하느라 한달동안 정말 고생많았어~
이제 드디어 엄마아빠랑 언니 그리고 누구보다도 윤이가 기다리던 날이 다되었네~ㅎㅎ

마지막까지 감기걸리지 않게 조심하고.. 홍삼도 잘챙겨먹어~
2월1일되면 선생님한테 휴대폰 받아서 가지고 있어라.. 올라가면서 전화할께~
최대한 빨리 출발할 예정이니까.. 올라가서 보자~ 룰루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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