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만날 예원이에게

작성자
서상진
2018-01-31 00:00:00
예원아 잘있느냐? 고생이 많았지? 또한 보람도 많았으리라 생각한다. 그동안 힘든 기숙학원생활 잘 마무리한 예원이에게 박수를 보낸다. 축하해 ^^
학원의 일정대로 2월 1일 9시에 데리러 가마. 힘들더라도 조금만 기다리렴. 우리 예원이 보고싶다. 엄마와 같이 갈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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