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밤1시30분~
- 작성자
- 1
- 2018-03-14 00:00:00
우리큰딸~
오늘 날씨가 좋구나… 아침라디오 들으며 출근길 차밖에 하늘을 오랜만에 본다 .. 예은이은 어때 가끔~ 하늘한번보는 여유를 보내라 기분이 좋아지내…
똑같은 일상에 힘든 나의 생활에 지칠때면 우리큰딸 생각을해... 오늘은 하늘을 보면서 웃는 예은이 생각을했다.
오늘은 엄마가 점심을 청국장을 먹었다 . 예은이는 어떤 반찬과 밥을 먹는지 궁금해..너의 반찬투정 쫑알되는 소리도 듣고싶구나..
모든게 다그리워~꼭 한계절이 지난 느낌이다.
밤이면 pc에 너의 증명사진을 보며 널 또 그리워하는구나...
사랑한다 예은아 너의빈자리가 이렇게 클줄 몰랐다….
엄마는 여전히 밤톨이방에서 일을하면서 너에게 글을적는다. 지금 밤1시30분
다음부터는 재미있는이야기를 담아 글을써줄게
PS. 우리집 뚱순이는 인제 엄마인가보다 벌써2kg 더불었음 …효원이 여드림은 많이좋아져구 그대신 아빠무좀이 점점더시작되는구나~
날씨가 좋을수록 밤톨이똥 냄새도 심해진다. 토순이 국순이도 효원이가 사랑해주고있어. 너보다는 못하겠지~
오늘 날씨가 좋구나… 아침라디오 들으며 출근길 차밖에 하늘을 오랜만에 본다 .. 예은이은 어때 가끔~ 하늘한번보는 여유를 보내라 기분이 좋아지내…
똑같은 일상에 힘든 나의 생활에 지칠때면 우리큰딸 생각을해... 오늘은 하늘을 보면서 웃는 예은이 생각을했다.
오늘은 엄마가 점심을 청국장을 먹었다 . 예은이는 어떤 반찬과 밥을 먹는지 궁금해..너의 반찬투정 쫑알되는 소리도 듣고싶구나..
모든게 다그리워~꼭 한계절이 지난 느낌이다.
밤이면 pc에 너의 증명사진을 보며 널 또 그리워하는구나...
사랑한다 예은아 너의빈자리가 이렇게 클줄 몰랐다….
엄마는 여전히 밤톨이방에서 일을하면서 너에게 글을적는다. 지금 밤1시30분
다음부터는 재미있는이야기를 담아 글을써줄게
PS. 우리집 뚱순이는 인제 엄마인가보다 벌써2kg 더불었음 …효원이 여드림은 많이좋아져구 그대신 아빠무좀이 점점더시작되는구나~
날씨가 좋을수록 밤톨이똥 냄새도 심해진다. 토순이 국순이도 효원이가 사랑해주고있어. 너보다는 못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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