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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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3-19 00:00:00
함께 있을땐 잊고 있다가 떨어져 있으니 너무 보고싶네 우리딸.
잘지냈지?
낯선 환경에 적응하랴 공부하랴...힘들겠지만
8개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시간..우리 함께 잘 보내보자.
세상에서 제일 착한 우리지현이
이젠 너만 생각하고 너 자신을 아껴줘
사랑한다.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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