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의료봉사 이야기를 하다가
킬링필드가 캄보디아 역사의 어두운 면을 보여준 영화라는 이야기를 했더니 그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필리핀 관련 영화라더구나.. 여론에 밀려 그런가하고 나와 찾아보니 엄마가 한말이 맞았는데..
어설프게 안다는건 참 어리석다는 걸 생각해본 하루였다.
지현아 공부도 마찬가지로 어설프게 하면 중요한 순간에
헷갈리는 오류를 범할수 있어.
힘들어도 하나 하나 확실하게 하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