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황사가 심하네요~

작성자
아빠가
2018-03-26 00:00:00
이제 봄이라고 황사와의 전쟁이네요~
황사 수준이 최악이네요~
마스크라도 가져다 줄 생각을 못했네요~

그래도 어제 얼굴봐서 조금 마음이 놓이네요~
잘 적응하고 있는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모기도 걱정 황사도 걱정 물도 걱정 죄다 걱정뿐이네요~
그래도 잘 적응하고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 있을거라 생각해요~

아빠는 지현양이 잘 해내리라 믿어요~
그래서 꼭~ 지현양이 원하는 대학에 가면 좋겠어요~ ^^

건강 잘 챙기시고~ 항상 사랑해요~
항상 엄마와 아빠는 지현양 편이에요~
우리는 가족이니까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