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일요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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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4-08 00:00:00
지현아
니가 학원으로 들어간지 며칠되지도 않았는데..
왜이리 오래 된것 같은지..
보고싶네 울딸
그리 말수가 많지도 않은 넌데..집도 느무 조용하다.
너도 짧은 휴가로 제자리로 돌아가는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건 아닌지~^^
열심히 사시요.
오늘 4월인데 눈이 왔어
어느 여자가 한을 품었는지 모르겠지만..
너도 독기품고 공부해서 우리 나중에 하하하고 크게 웃자 화이팅 사랑해


명화씨가 지현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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