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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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4-11 00:00:00
아빠랑 통화 했단 이야기 들었다.
엄마도 네 목소리 듣고 싶지만..참을 수 있어~^^
엄만 오늘 퇴근이 늦어 이제 귀가 중이야
어제밤 바람이 미친듯이 불어 울딸이 혹 무서워하지 않을까 걱정했었단다.
괜한걱정인가? ㅋㅋ
보고싶지만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꺼라 믿으며
인내..극복..

사랑과 뽀뽀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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