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한3서1장2절-
하린아 잘 지내고있어?
이렇게 편지를 보낼수 있는 아이디와 비번이 우편으로 보내어 졌다고 해서 엄빠가 여행을 떠나고 나서 도착할 것 같아 학원에 전화해서 부탁 부탁해서 아이디와 비번 받아서 이렇게 편지를 보낸다.
방학을하고 간부수련회를 갔다오고 정신없이 너를 보내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너를 볼수 없다는 것이 현실이 되어 있더라
아빠는 날마다 하린이 잘 있냐고 물어 보시고...
우리가 이렇게 오래 떨어져 있어 본적이 없어서 하린이도 힘들지?
그렇지만 큼 맘 먹고 간 것이니까 그리운 만큼 열심히 공부하고 오랫동안 학생들을 지도하며 공부의 습관과 생활의 습관에 대하여 잘알고 계시는 선생님들을 통하여 좋은 것만 배우고 왔음 한다. 힘들때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힘을 주실꺼야 엄빠는 성지순례가서 예수님께서 사역하셨던 거리를 다니며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려고해 물론 하린이를 위하여 기도하면서 다녀야지^^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을 다하다가 반가운 만남을 가지자~ 내일은 주일이야 선생님들께 말씀드려서 꼭 교회에 가서 예배드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이야 스트레칭과 그외 운동들도 재미있게 하고 즐거운 마음 긍정적인 마음으로 지내길 기도할께
우리 하린이는 지혜로우니까 잘해낼꺼야 하나님께서 너를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계심을 잊지말고 화이팅 그리고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