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윤서야~~^^
- 작성자
- 1
- 2018-07-31 00:00:00
윤서야~
잘 지내고 있지^^
어느덧 한주가 지났네~
연락이 안된다고 생각하니 더 보고 싶고 허전하고 그렇다~
처음 우리와 떨어져서 지내는데 너 스스로 힘들고 어려움이 있을꺼란 생각을 하니 참 맘이 그렇다~~
하지만 니가 원해서 간 만큼 한가지만 생각하고 힘들더라도 열심히 하도록 하자.
꼭 그곳에서 공부만이 아닌 성실함을 경험하고 온다면 나중에 니가 사회에 나가서도 어려운 시기가 오면 그곳에서의 경험이 좋은 버팀목이 될꺼라는 생각이 든다.
혹시 가지고간 탄산수와 간식꺼리 다 먹었으면 택배 신청해. 보내 줄께 알았지~~^^
선생님들 말씀 잘 듣고 컨디션 조절 잘 해서 마지막 까지 홧팅하자
사랑해 엄마딸~~~^^
잘 지내고 있지^^
어느덧 한주가 지났네~
연락이 안된다고 생각하니 더 보고 싶고 허전하고 그렇다~
처음 우리와 떨어져서 지내는데 너 스스로 힘들고 어려움이 있을꺼란 생각을 하니 참 맘이 그렇다~~
하지만 니가 원해서 간 만큼 한가지만 생각하고 힘들더라도 열심히 하도록 하자.
꼭 그곳에서 공부만이 아닌 성실함을 경험하고 온다면 나중에 니가 사회에 나가서도 어려운 시기가 오면 그곳에서의 경험이 좋은 버팀목이 될꺼라는 생각이 든다.
혹시 가지고간 탄산수와 간식꺼리 다 먹었으면 택배 신청해. 보내 줄께 알았지~~^^
선생님들 말씀 잘 듣고 컨디션 조절 잘 해서 마지막 까지 홧팅하자
사랑해 엄마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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