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하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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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8-08-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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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린아 잘 지내고 있어?
여기는 요르단이야 우리나라보다 6시간이늦어서 지금이 새벽2시15분이야 조용한 시간이고 와이파이가 되어서 편지를 보낸다 지금쯤 우리 하린이는 아침을 먹고 열공모드로 들어 갔겠구나~~
언니가 보내준 문제집은 잘 도착했지?
오늘 아침에 엄빠는 이스라엘로 간단다 주일에 교회는 잘 갔다 왔겠지 너는 하나님의 사람임을 잊지 말고 기도의 힘을 꼭 의지하기를 엄마가 기도할께 또 연락할께 건강하게 잘지내 사랑하는 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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