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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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2 00:00:00
한선아~
오늘도 무척 더운 하루였어~
넌 잘 지내고 있니?
여긴 모두 잘 지내고 있어.
벌써 8월이라 너의 방학이 얼마 남지 않는 동시에 기숙학원에 있을 시간도
점점 지나가고 있구나.
많이 힘들거라는 것을 엄마는 잘 알고 있단다.
힘든 만큼 얻는 것도 있을 테니 힘을 내자꾸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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