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린쓰~
- 작성자
- 큰언니
- 작성일
- 2018-08-03 00:00:00
- 조회수
- 29
하이 약속대로 또 쓰러왔징 공부 잘 하고 있어? 나는 너한테 글 쓸 수 있는데 네 이야기는 못 들으니까 답답하네ㅜㅜ
서울 너무 더워서 계속 땀흘리고 다니고 있어~학원은 시원한지 궁금하네 밥 많이 먹고 있지?
하린이 간식 좋아하는데 거기서는 너 먹고싶은거 다 못먹는거 아니야? ㅎㅎㅎ
먹고싶은거 있으면 알려줘 우리가 맞춰서 보낼께
열공하구 물도 마니 마시고 밥도 많이 먹고 잠도 많이 자면서 공부해 ㅎㅎㅎ
린넹꿍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