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5반 18번)

작성자
엄마가
2006-01-20 00:00:00
사랑하는 창우에게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아니 벌써 12시가 넘었네. 우리 창우는 자율학습 끝났고, 꿈나라로
가려고 준비 중이겠구나.

오늘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