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효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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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5 00:00:00
효정아
잘 지내고 있니. 아무리 생각해도 그곳에 가기를 잘 한곳 같다.
지금 바깥날씨는 알겠지만 40도 내외로 길을 가면 프라이펜위를 가는 듯 하다.
시원하게 건강히 잘 지내고 오길 바란다.

그리고 광복절날은 오후 3시경 도착예정이니 점심도 거기에서 먹고 도서실에 있으면
데리러 갈게.
이제 마무리 공부잘 하고 조만간 보자.

사랑하는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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