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댕꿍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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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8-08-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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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링꿍 하이 나 세아야
어제 통화를 해서 간만에 목소리를 들으니까 아주 좋더라 근데 마침 내가 퇴근 전철 안이여서 그랬는지 목소리가 잘 안들리고 힘없이 들렸어 ㅠㅠ
엄빠한테 물어봤더니 14일 오전에 너 데리러간다고 했어~
잘들 지내지?
지금 아침6시17분 이야 오늘 터키를 떠나 그리스로 간다 라고 엄마가 카톡방에 연락을 줘서 걍 붙여봤어 ㅎㅎ
머쓱타드
부탁한 영어책은 한별언니가 보내준데~
이제 한 일주일 남았나?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랏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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