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지영에게

작성자
지영엄마
2018-08-09 00:00:00
보고싶은 지영아~~
엄마가 밖에 있어서 전화를 못받았어 ㅠㅠ
아빠가 너랑 통화했다는 얘길 듣고 어찌나 속상하던지...네 목소리 너무 듣고 싶었는데..우리의 운명이 ㅠㅠ
이제 1주일정도 남았네..빨리 보고싶다
나오면 바로 비발디워터파크로 고고씽이다
수영복은 무난한걸로 살께~
빨리 만나자
마무리 잘하공^^
사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