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진욱아(3-11)

작성자
엄마
2006-01-20 00:00:00
우리 아들 잘 지냈니...엄마 멜이 늦었지..
엄마가 요즈믐 바빴단다
지난 주일에는 전주할아버지,할머니가
다녀가셨고,어제는여수에 큰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