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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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8-08-11 00:00:00
이곳에서의 마지막 편지가 되겠네~~
오늘 하루도 편지를 기다릴것 같아서 집에서 노트북으로 들어왔어 ㅎㅎ
우리딸 매일매일 편지 기다릴것 같아서..
정말 이제 내일이면 보네 ㅎㅎ
우리딸 살이 더 올랐을라나. 규칙적으로 먹고 자고 해서 ㅎㅎ
아빠가 몸살기운는이 있어서 오늘 주사맞고 왔어. 걱정할 정도는 아니고 내일 운전해서 가야하니까 병원가서 주사 맞고 왔데 ㅎㅎ
우리딸 보고싶은 맘에 아빠 몸살도 극복하나벼 ㅎㅎ
울딸은 몸 괜찮지? 오늘은 좀 바람이 부네..
오늘 일찍 자고 내일 일찍 일어나야하는데..
빨랑 서둘러서 갈께 ㅎㅎ 너무 목빠지게 기다리지는 말고 ㅎㅎ
거기 친구들하고 헤어질때 또 우는건 아니지? 그정도로 친해지진 않았나? ㅎ
여러 친구들 사귀게 되는것도 괜찮은 경험인거 같기도 하고
더 넓은 세상을 봐야하니까. 해외 연수도 가면 좋은데... 너무 시간이 없고 또 떨어져 있을 자신도 없고 그치?
아무튼 또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었을거야 힘들었지만 말야
다시 마음 가다듬고 거기 나와서도 열심히 하자. 너무 너무 중요한 시기니까. 남자친구는 좀 비중을 좀 줄이고.. 나중에 충분한 시간과 여유가 생길테니까.. 알았지?
지금 하는말이 혜인이 맘에 얼마나 다가올지 사실 자신없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생각하면 좋겠다 ㅎㅎ
마지막 편지가 너무 무거웠나 ㅎㅎ 아무튼 낼 아침에 만나.. 오늘 푹 자고 잠설치지 말고.. 알라뷰~~
오늘 하루도 편지를 기다릴것 같아서 집에서 노트북으로 들어왔어 ㅎㅎ
우리딸 매일매일 편지 기다릴것 같아서..
정말 이제 내일이면 보네 ㅎㅎ
우리딸 살이 더 올랐을라나. 규칙적으로 먹고 자고 해서 ㅎㅎ
아빠가 몸살기운는이 있어서 오늘 주사맞고 왔어. 걱정할 정도는 아니고 내일 운전해서 가야하니까 병원가서 주사 맞고 왔데 ㅎㅎ
우리딸 보고싶은 맘에 아빠 몸살도 극복하나벼 ㅎㅎ
울딸은 몸 괜찮지? 오늘은 좀 바람이 부네..
오늘 일찍 자고 내일 일찍 일어나야하는데..
빨랑 서둘러서 갈께 ㅎㅎ 너무 목빠지게 기다리지는 말고 ㅎㅎ
거기 친구들하고 헤어질때 또 우는건 아니지? 그정도로 친해지진 않았나? ㅎ
여러 친구들 사귀게 되는것도 괜찮은 경험인거 같기도 하고
더 넓은 세상을 봐야하니까. 해외 연수도 가면 좋은데... 너무 시간이 없고 또 떨어져 있을 자신도 없고 그치?
아무튼 또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었을거야 힘들었지만 말야
다시 마음 가다듬고 거기 나와서도 열심히 하자. 너무 너무 중요한 시기니까. 남자친구는 좀 비중을 좀 줄이고.. 나중에 충분한 시간과 여유가 생길테니까.. 알았지?
지금 하는말이 혜인이 맘에 얼마나 다가올지 사실 자신없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생각하면 좋겠다 ㅎㅎ
마지막 편지가 너무 무거웠나 ㅎㅎ 아무튼 낼 아침에 만나.. 오늘 푹 자고 잠설치지 말고..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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