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딸래미
- 작성자
- 아빠 엄마가
- 작성일
- 2018-08-11 00:00:00
- 조회수
- 163
되도록이면 공부에 방해 되지 않게 하려고 글을 쓰지 않으려 했는데 딸래미 못 본지 한참되니 너무나 보고 싶네.
생활은 어떠니?
여러가지 성적이라든가 생활내용들이 홈페이지에 올라와서 간접적으로나마 네가 생활하는 것을 엿보고 있단다.
사랑하는 딸래미
이제 며칠만 지나면 다시 일상으로 되돌아 올테니 마지막까지 방심하지 말고 열심히 생활해 주기 바란다.
곧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