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19-01-04 00:00:00
엄마 아들 성훈아~ 보고싶다.
밥은 잘 먹고 있는 지 건강하게 잘 있는 지 궁금하구나
무소식이 희소식이려니 하고 있어. 집 식구들은 다 잘 있어
우리 성훈이 잘 하고 있으리라 생각하고 다시 만날 때까지 할 일 잘 하면서
기쁘게 만나자^^ 필요한 거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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