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아들 뜽율
- 작성자
- ★엄마
- 작성일
- 2019-01-04 00:00:00
- 조회수
- 6
엄마 문제집 주러가서 얼굴도 못보고 얼마나 섭섭했는지..
잘 지내고 있지?
엄마도 기도 열심히 하고있어
새해라고 용기랑 동현이가 카톡도 보냈더라~~
아들이 훌륭하니까 친구들도 이쁜짓을 하더라구
일정도 환경도 먹거리도 불편하고 힘들겠지만 화이팅하고 그안에서 네가 무엇이든 잘 채워보길 엄마가 기도할게
잘챙겨서 먹고 긍정의 기운 잃지말구
우리가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기억하고~~
사랑한다 내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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