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희혁, 아빠야

작성자
신근식
2006-01-20 00:00:00
아들 잘있지
요사이 아빠가 바쁘다고 편지를 못했네
어제는 편지를 쓰고 입력을 하면 입력이 안되어
오늘 편지를 쓰고 있지

얘기 들어보니 아들은 친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