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서현이
2019-01-05 00:00:00
아들 오늘 성취도 평가보네 근데 방친구들하구는 친해졌니? 엄마가 아들이 넘 보고 십어서 안 물어 #48419네. 아들 주말인데도 공부하는 아들 모습이 대견하구 대견하네 이따가 열람하면 엄마한테 택배잘받앗다구 전해주라. 성5반은 무슨반인거니 오늘도 화이팅할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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