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김성훈
2019-01-05 00:00:00
아들
잘지내고 있지?

아들 하루를 열심히 사는 준학이가 자랑스럽구나..

이렇게 아들과 긴시간을 떨어져 지내는게 처음이라
아들이 궁금하고 많이 보고싶구나.

준학이 잘할거라 믿고 잘지내고 건강하게있다
다시만나자~~~

아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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