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운찬 성훈이에게

작성자
*엄마
2019-01-05 00:00:00
기운찬 성훈아 보고싶구나
집이 조용하다 성훈이가 없어서
성훈이 영어단어도 잘 외우고 있군ㅋ
우리 아들 언제나 믿는다
성훈이를 위해 기도하고 있을께
할머니가 월정사 다녀오셨단다
이불은 따뜻하니? 방은 춥지 않니?
각자 자리에서 잘 생활하다 반갑게 보자
엄마 일 열심히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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