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생폼사의 아들 정용(10반8번)에게

작성자
정용아빠
2006-01-20 00:00:00

사랑하는 폼생폼사의 아들(김정용:10반 8반)에게

우리아들 잘 지내고 있지? 이제 학원생활에 익숙해졌겠구나 그리 학원에 가는것을 겁내고 두려워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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