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쭌기~~^^

작성자
*엄마
2019-01-07 00:00:00
저녁시간이 지나갔넹~~^^
우리는 저녁으로 떡국먹고~~아들도 잘 먹고있지??
한가한 저녁시간이넹~~서진이하고 현기만 씨끄러워~
오늘 책을 읽다가 좋은구절이 있어서~~
모든사람은 경탄할만한 잠재력을 가지고있다
자신의 힘과 젊음을 믿어라.
모든것이 내가하기 나름이다라고 끊임없이 자신에게
말하는법을 배워라- 앙드레지드-
엄마가 항상하는 말인뎅~~ㅋ
시간은 항상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아~~
엄마는 건강이 젤루 중요한거 같아~~
밥이랑 잘먹고~~또 메일 보낼께~~
준기야~~사랑해~~♡♡
항상 좋은하루 행복한하루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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