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희수야~
- 작성자
- *엄마
- 2019-01-09 00:00:00
오늘 엄마는 학원갔다가 집에 늦게 들어왔단다.
꼬미가 평상시 처럼 반겨주었어
네방에 불은 꺼져있지만 왠지 엄마하고 부르면서 나올것만 같아
아들 자리가 이렇게 크고 횡하니 허전 하구나
희수는 오늘도 시간표대로 잘 이겨내며 참고 공부했을텐데...애쓰면서 말이야
많이 힘들지?
엄마도 알고 있어
하지만 희수가 미래에 원하는 대학에 가서 하고싶은 공부를 할수있는 날을 꿈꾸면서 조금만 힘을 내보자
지금까지도 건강하게 잘 견디며 있어주어서 참 고맙게 생각 한단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가끔 엄마 포옹 잘 해주는 우리 아들
아들 사랑해~♡
참 필요한것 있음 꼭 신청하렴
혹 잘못보낸게 있지는 않나 모르겠다 희수야
꼬미가 평상시 처럼 반겨주었어
네방에 불은 꺼져있지만 왠지 엄마하고 부르면서 나올것만 같아
아들 자리가 이렇게 크고 횡하니 허전 하구나
희수는 오늘도 시간표대로 잘 이겨내며 참고 공부했을텐데...애쓰면서 말이야
많이 힘들지?
엄마도 알고 있어
하지만 희수가 미래에 원하는 대학에 가서 하고싶은 공부를 할수있는 날을 꿈꾸면서 조금만 힘을 내보자
지금까지도 건강하게 잘 견디며 있어주어서 참 고맙게 생각 한단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가끔 엄마 포옹 잘 해주는 우리 아들
아들 사랑해~♡
참 필요한것 있음 꼭 신청하렴
혹 잘못보낸게 있지는 않나 모르겠다 희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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