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시현이에게

작성자
*엄마
2019-01-10 00:00:00
그때는 그에게 안부 전해줘는 중고 책 밖에 없어..

토셀 구매해서 오늘 배달예정이니까 내일 옷 하고 보내줄게.

그에게 안부 전해줘 책은 15일까지 배송예정이야...

오면 보내줄게

아들 잘 하고 있지?

날씨가 풀린것 같은데 해가 없어서 그런지 춥다.

옷따뜻하게 입고 다니고 형아하고도 잘 지내고 알았지 아들...

벌쩌 이주가 지나가고 있네..

1월 마지막주 월요일~수요일 사이에 데리러 갈거야.

1.28~1.30일 사이.. 그 사이에 눈이 내리면 못가고..

형아는 25일에 데리러 오라고 하는데 그때는 못 가고

학원에 있는 동안 잘 지내고 있고 열심히 해봐...

아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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