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하는 아들 준기야~~^^
내일 금요일이 생일 인데~~~
미리 너무많이 추카추카하고 엄마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맙고 사랑해~~♡♡
아빠도 생일추카하고~~사랑한다고~
준기 먹고싶은거 다 사준뎅~~
현기가
#128077#128077#128077 형아최고라고 응원도 해주넹~~^^
서진이는 오늘 이빨을 혼자 빼서 좋아했는데~이빨잃어버렸다고 울다가 잠들었네~~ㅋ
오빠한테 선물로 솔방울 준다고 ~~ㅋ
오늘 고등학교 합격~~^^
고등학생이 된것두 추카추카~~
든든한 지원군이자 엄마의 비타민 ~~나의 아들
한달이지만~~건강하게 씩씩하게 ~~^^
건강이 최고인걸 알쥐~홍삼이랑 영양제 잘챙겨먹고~~
필요한거 있음 선생님께 말해주고~~~보내줄께~^^
다시한번 17살 생일 축하해 ~~♡
우리가족 모두 울아들 응원하고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