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 홧팅
- 작성자
- *엄마
- 2019-01-13 00:00:00
아들 지금 뭐하고 있어? 무지무지 궁금해 어떻게 생활하는지..
아직 어린앤 줄만 알았는데..잘 버티고 있다니 대견하기도 하고ㅎㅎ
너없는 빈자리가 이렇게 클줄 몰랐어ㅠ
아빠가 젤로 널 보고 싶어해ㅋ 종민이 보고 싶다고 자꾸 엄마 괴롭혀 ㅋ
감기는 어때? 약은 잘 먹고 있지? 홍삼두? 이젠 너 혼자니깐 니가 알아서 건강 챙겨야해
아프면 너만 서러워ㅠ 울 아들은 엄마아들이니깐 혼자서도 잘 지내리라 믿어^^
마니 힘들겠지만 잘 버텨줄거라 믿고.. 아빠랑 엄마도 울 아들을 위해 열심히 살고 있을께^^
필요한 물품 있음 언제든지 쌤한테 얘기해 바로 택배부쳐줄께
울 아들 종민아~~~~~~ 사랑한다 홧팅
아직 어린앤 줄만 알았는데..잘 버티고 있다니 대견하기도 하고ㅎㅎ
너없는 빈자리가 이렇게 클줄 몰랐어ㅠ
아빠가 젤로 널 보고 싶어해ㅋ 종민이 보고 싶다고 자꾸 엄마 괴롭혀 ㅋ
감기는 어때? 약은 잘 먹고 있지? 홍삼두? 이젠 너 혼자니깐 니가 알아서 건강 챙겨야해
아프면 너만 서러워ㅠ 울 아들은 엄마아들이니깐 혼자서도 잘 지내리라 믿어^^
마니 힘들겠지만 잘 버텨줄거라 믿고.. 아빠랑 엄마도 울 아들을 위해 열심히 살고 있을께^^
필요한 물품 있음 언제든지 쌤한테 얘기해 바로 택배부쳐줄께
울 아들 종민아~~~~~~ 사랑한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