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필상이

작성자
필상이 엄마
2006-01-20 00:00:00
필상아 잘 지내니
감기 걸렸서 병원 갔다고 하드라
지금은 어떤지 ......
너 가고 누나가 일어 학원을 다니고 있어 새벽 반이라 5시30분에 일어나서 시장에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