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아들
- 작성자
- *엄마
- 작성일
- 2019-01-14 00:00:00
- 조회수
- 9
아들 잘지내고 있지?
주말에 아들이 집에 없으니까 허전하고 보고싶구나.
밥은 잘 챙겨 먹고있지?
집중하고 공부할때는 빨리 허기지니까 든든하게 잘챙겨먹도록 해
벌써 아들이 입소한지 보름이 지났네
이젠 어느정도 적응도 하고 공부의 깊이도 알아갈거라 믿는다.
차곡차곡 쌓아가다보면 결과로서 너에게 보답이 올거야.
힘들고 버겁더레도 조금만 힘내고 이겨보자.
멋진 우리아들의 미래을 위하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