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 벌써 보름이 지났네
- 작성자
- *이숭구(관우아빠)
- 2019-01-14 00:00:00
우리 관우장군 잘 지내고 있겠지?
아마 마니 힘들겠다는 말이 맞겠지
아빠 군대갔을때 할아버지 할머니 맘이 지금 아빠처럼 그랬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
그래서 자식 키워봐야 부모의 마음을 안다고 들 하는구나
요즘 관우가 마니 힘들어 한다고 쌤한테 들었어
아마 예전과 다른 생활로 많은 변화가 생겨 정신도 없고 많은 생각도 했겠지
꼭 이렇케까지 공부를 해야하는지 고민도 했겠지
하지만 정말 세상에 쉽게 되는것이 별로 없단다
시작이 반이고
벌써 관우는 보름이라는 시간을 견뎌 냈으니
앞으로 10달도 잘견딜거야
학원 생활이 몸에 적응되면 어느정도는 잘 지낼거야
그리고 좀 참았다가 나오면 먹고싶은것도 맘것먹고
잠도 보충할수 있잔아
너의 인생에 10개월 한번투자해보고
그후에 관우가 바라는것 충분히 할수있어
조금더 화이팅 하자^~^
아마 마니 힘들겠다는 말이 맞겠지
아빠 군대갔을때 할아버지 할머니 맘이 지금 아빠처럼 그랬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
그래서 자식 키워봐야 부모의 마음을 안다고 들 하는구나
요즘 관우가 마니 힘들어 한다고 쌤한테 들었어
아마 예전과 다른 생활로 많은 변화가 생겨 정신도 없고 많은 생각도 했겠지
꼭 이렇케까지 공부를 해야하는지 고민도 했겠지
하지만 정말 세상에 쉽게 되는것이 별로 없단다
시작이 반이고
벌써 관우는 보름이라는 시간을 견뎌 냈으니
앞으로 10달도 잘견딜거야
학원 생활이 몸에 적응되면 어느정도는 잘 지낼거야
그리고 좀 참았다가 나오면 먹고싶은것도 맘것먹고
잠도 보충할수 있잔아
너의 인생에 10개월 한번투자해보고
그후에 관우가 바라는것 충분히 할수있어
조금더 화이팅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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