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아들

작성자
*이영숙 (용호엄마)
2019-01-14 00:00:00
아들~~
잘 지내징~
이제 2주째라 적응은 다 되였제ㅋ
샘이 간혹 우리아들 사진 보내줘서 보고픈얼굴 본당
언제나 밝아서 맘이 놓인다
지치면 한번씩 쉬었다가 창밖에 맑은하늘 한번쳐다보고 달라지는 미래를 생각하고 힘내라~~
엄마아빠는 우리아들 잘이겨낼거라 믿는당
문제지가 따로 주문해서2번택배 갈거야~
수학 기존거가 구하기 힘들었네~
아직도 열공중이겠네~
규칙 잘 지키고 힘내고 힘내서 끝까지 해보장^^
사랑한다 아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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