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대철아(13반)

작성자
아빠가
2006-01-21 00:00:00
사랑하는 아들아

너를 보낸지도 3주가 다 되어 가는구
어제 엄마가 학원 담임 선생님과 전화하고서 너의 성적 향상과 함께
철이 들고 든든하고 믿음직한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