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혁찬아♡

작성자
*엄마
2019-01-15 00:00:00
잘 지내고 있니?
시간이 빠르다.벌써 2주가 지났어.
만족할 만큼 능력이 향상되고 있는지 궁금하고 잘 적응하는지도 궁금하다.어제까지 천혜향 일. 끝냈다. 혹시나 먹고 싶으면 얘기해라.엄마가 보내줄께
아들 스스로 자존감 회복을 위해 열심히 하길 바란다.지나간 시간은 잊고.남은 시간을 열심히 붙잡고.부지런하게 열심히 해.분명히 혁찬이 해낼꺼라 믿는다.책도 읽고..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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