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시현이에게
- 작성자
- *엄마
- 2019-01-15 00:00:00
오늘 점심은 한일관에서 배달해서 낙지볶음밥을 먹었어..
매운거 좋아하는 시현이가 많이 생각 나더라... 울아들도 좋아하는데...
시현이가 먹고싶은거 있음 적어놔..
엄마가 집에오면 해줄게...
요즘 퇴근하면 할게 없어... 아들있을때는 10시가 되어야만 엄마가 한가했는데...
7시만 되면 집안일 끝나네.... 이런삶 보다 엄마는 우리아들있을때가 더 그립네..
엄마가 조금 힘들어도 아들있을때가 더 좋아...
집에오면 형아하고도 잘 지내고.. 알았지?
사랑해 아들.. 감기조심하고.. 필요한거 있음 말하고....
매운거 좋아하는 시현이가 많이 생각 나더라... 울아들도 좋아하는데...
시현이가 먹고싶은거 있음 적어놔..
엄마가 집에오면 해줄게...
요즘 퇴근하면 할게 없어... 아들있을때는 10시가 되어야만 엄마가 한가했는데...
7시만 되면 집안일 끝나네.... 이런삶 보다 엄마는 우리아들있을때가 더 그립네..
엄마가 조금 힘들어도 아들있을때가 더 좋아...
집에오면 형아하고도 잘 지내고.. 알았지?
사랑해 아들.. 감기조심하고.. 필요한거 있음 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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