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준 아들 용민에게

작성자
엄마가
2006-01-21 00:00:00
오늘은 엄마와 아빠가 선교 학교에 다녀 오느라 이제야 왔단다.어제부터내일까지야. 하나님은 너를 학원에서 열심히 공부하게 하시고 우리는 성경 공부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