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이틀 미세먼지가 공포로 느껴질 정도로 심각하더니 오늘 오후엔 날씨가 추워지면서 관악산이 보인다.
아들의 아토피 피부는 심해지지는 않았는지..??몸은 건강한지...? 여러가지 궁금하구나..영양제는 눈에 보이는 곳에 놓고 잘 챙겨 먹고 운동도 틈틈히 하고...체력이 되야 뭐든 할 수 있는 거니 소홀히 하지 말거라~
그리고 요청한 물품들 오늘 택배 보냈다. 아마 내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엄마가 잘 몰라서 그러니 이투스 관련된 것은 학원 통해서 신청을 하고 대금결제는 송금으로하고 계좌번호 알려주면 송금하는 방식으로 하는게 실수가 없을 것 같다. 늘 너를 응원하고 기도한다~
사랑한다 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