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5번 이재범

작성자
2006-01-21 00:00:00
재범아 안녕
감기에 고생 많았겠다
엄마도 감기에 시달렸는데~ ~
어쩐지 꿈속에서 감기에 시달리고 있드라니깐
이젠 다 나았다고 선생님께서 말씀 하시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