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웅

작성자
*아빠
2019-01-16 00:00:00
아들 아빠아들로 태어나 줘서 너무고맙고 아주 많이 사랑한단다.
우리아들에게 너무 안돼라고만 했나보다
앞으로는 우리아들 최고로만 화답해 줄게
아빠가 너무너무 사랑한단다.
우리아들 무엇을 하든 열심히 응원해주고 믿어주는 든든한 아빠가 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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