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에게
- 작성자
- *승율동생
- 작성일
- 2019-01-16 00:00:00
- 조회수
- 15
아빠는 오늘 오픈날이라 9시에 오셔서 안심 구워서 먹는데 엄마가 형생각 난디야~~나 글구 컴퓨터 샀닿ㅎㅎㅎ 개조아
엄청 졸랐더니 사주셧어 ㅎㅎ 거기 있으면서 많은거 배우고 있지?
엄마 아빠는 형이 배우라고 보낸거니까 열심히 공부해라아 ㅇㅋ?
나는 조금 누리고 있겠다.ㅋㅋㅋㅋ 빨리와 스파링 떠야지
남은날도 보람차게 지내 하루하루 오늘이 최고라고 외쳐 아빠 명언....?인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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