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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에게 (5반 18번)
작성자
엄마
작성일
2006-01-21 00:00:00
조회수
16
사랑하는 창우,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지금이 새벽 2시니깐 (21일) 우리 창우는 꿈나라에 가 있겠지?
엄마가 오늘은 많이 늦었네
내일 아니 오늘이 토요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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