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안녕 형 안녕
- 작성자
- *최성욱 최인석
- 작성일
- 2019-01-18 00:00:00
- 조회수
- 8
형아 방은 내가 차지 하고 있어..형이 오면 돌려 줄까 고민 중이야
형이 없어서 내가 컴퓨터 게임 독차지 하고 있어~
유석 잘 지내지?
128일 6시까지 아빠랑 엄마랑 갈테니 걱정하지 말고
우리집 이사가지 않았으니 염려 말구
잘 먹고 시간 나면 운동도 하구. 집에 오면 같이 여행이나 스키 타러 가자~
조금 느리지만 항상 꿈을 갖고 앞으로 나아가는 유석이 되길..
댓글